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해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의 결의에 대한 정면 도발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울산 유세 현장에서 북한이 대선에 개입하려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우리 국민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한국노총 간담회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국정원 불법 댓글·TV 토론 시 아이패드 사용 논란은 야당의 전형적인 구태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박 후보는 문재인 후보를 직접 겨냥해 야당 정권이 탄생하면 새 정치는 아예 물 건너 가고, 야당은 새 정치를 입에 올릴 자격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후보는 울산 유세 현장에서 북한이 대선에 개입하려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우리 국민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한국노총 간담회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국정원 불법 댓글·TV 토론 시 아이패드 사용 논란은 야당의 전형적인 구태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박 후보는 문재인 후보를 직접 겨냥해 야당 정권이 탄생하면 새 정치는 아예 물 건너 가고, 야당은 새 정치를 입에 올릴 자격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