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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위조한 부인 누드사진에 실망"
입력 2006-09-21 05:27  | 수정 2006-09-21 05:27
타이거 우즈가 자신의 부인이 누드사진을 찍었다고 위조한 사진을 실은 한 아일랜드 신문에 대해 실망감을 나타냈습니다.
라이더컵에 출전하는 타이거 우즈는 이 신문이 자신의 부인이라고 잘못 알려진 누드사진과 기사가 나온 것에 대해 실망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타이거 우즈는 라이더컵에 앞서 이같은 일이 자신의 마음을 혼란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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