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수입사 나라셀라가 오는 16일까지 신세계, 현대 등 주요 백화점과 직영점 와인타임을 통해 승진 축하와인 20여종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샤또 라피트 로칠드의 '라피트 레정드 메독'이 40% 할인한 3만5천원에,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 만찬주였던 '바소'는 20% 할인한 10만8천원에, 2010년 G20 만찬주로 사용된 '온다도로'는 10% 할인한 36만원에 판매됩니다.
'스택스 립 와인셀라 아르테미스 카버네 소비뇽(12만5천원)'과 '몬테스 폴리'( 13만5천원)는 승진축하용 선물로 추천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샤또 라피트 로칠드의 '라피트 레정드 메독'이 40% 할인한 3만5천원에,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 만찬주였던 '바소'는 20% 할인한 10만8천원에, 2010년 G20 만찬주로 사용된 '온다도로'는 10% 할인한 36만원에 판매됩니다.
'스택스 립 와인셀라 아르테미스 카버네 소비뇽(12만5천원)'과 '몬테스 폴리'( 13만5천원)는 승진축하용 선물로 추천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