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가 일동제약의 2대 주주로 올라섰습니다.
녹십자는 장외 거래로 일동제약 지분을 8.28%에서 15.35%로 늘렸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로써 녹십자는 윤원영 일동제약 회장 외 특수관계인에 이어 일동제약의 2대 주주로, 단일 주주로는 최대 주주로 올라섰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녹십자는 장외 거래로 일동제약 지분을 8.28%에서 15.35%로 늘렸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로써 녹십자는 윤원영 일동제약 회장 외 특수관계인에 이어 일동제약의 2대 주주로, 단일 주주로는 최대 주주로 올라섰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