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톱스타 여명과 장만옥의 열애설이 또 다시 불거졌습니다.
최근 대만의 한 매체는 여명과 장만옥이 봉사활동에 함께 참석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며 열애설을 보도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여명과 장만옥은 사석에서 오붓한 식사를 즐겼을 뿐만아니라 중국과 홍콩의 거리에서 데이트 장면이 여러 차례 목격됐습니다.
최근 14살 연하의 모델 락기아와 이혼한 여명은 장만옥과 봉사활동 현장에서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포옹을 나눴다고 전해졌습니다. 또한 여명은 개인앨범을 만들고 싶어 하는 장만옥의 꿈을 이뤄주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져 열애설의 무게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96년 영화 ‘첨밀밀 촬영 당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