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페라리, ‘프리미엄 오너십 프로그램’ 실시
입력 2012-12-10 13:25 
페라리 공식수입사는 FMK는 10일, 페라리 차량의 완벽함과 변함없는 가치를 보장하기 위해 기존 고객서비스 프로그램을 한층 더 강화한 ‘프리미엄 오너십 프로그램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페라리의 프리미엄 오너십 프로그램은 7년 무상 메인터넌스 프로그램(7 Year Free Maintenance), 페라리 클래시케 프로그램(Ferrari Classiche), 페라리 공식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Ferrari Approved), 페라리 순정 부품 프로그램(Genuine Ferrari), POWER 워런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페라리 순정 부품 프로그램 페라리 공식 수입사 FMK는 페라리는 1947년 창립 이후 65년이 흐른 지금까지 고객 지원과 관리 면에서 자동차 업계의 선구적인 차량 관리 서비스 기준을 제공하는 데에 앞장서 왔다”며, 페라리 프리미엄 오너십 프로그램은 고객이 안심하고 페라리를 즐길 수 있는 파격적인 서비스 프로그램"임을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페라리는 유지 및 관리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현실에서도 최고의 수퍼카 페라리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문이 날개처럼 열리네”…다양한 자동차 도어 종류·파리 샹젤리제 모터쇼(1) 모터빌리지…역사적 레이스카 전시·독일차, 왜 잘 달릴까?…도로가 차를 만든다”·애플 부사장, 페라리에 합류…애플의 새로운 시도?”·꿈의 '2초 클럽'?…세계 최고 슈퍼카의 열띤 경쟁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