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올해 전 세계 유튜브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 1위에 올랐습니다.
유튜브는 "지난달 24일 조회 수 8억 건을 돌파한 강남스타일이 예상대로 1위에 올랐다"면서 "전 세계에서 패러디 동영상 등 파생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파급력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2위는 포미닛의 현아가 참여한 '강남스타일'의 후속 버전인 '오빤 딱 내 스타일'이 차지했고,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와 에프엑스의 '일렉트릭 쇼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유튜브는 "지난달 24일 조회 수 8억 건을 돌파한 강남스타일이 예상대로 1위에 올랐다"면서 "전 세계에서 패러디 동영상 등 파생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파급력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2위는 포미닛의 현아가 참여한 '강남스타일'의 후속 버전인 '오빤 딱 내 스타일'이 차지했고,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와 에프엑스의 '일렉트릭 쇼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