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한채아, 이렇게 발랄하고 귀여웠어?
입력 2012-12-10 08:40 

배우 한채아가 그동안 숨겨온 완벽한 보디라인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최근 리바이스 보디웨어와 함께 한 하이컷 화보를 통해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의 언더웨어를 소화해냈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 개성 있는 포즈와 풍부한 표정연기로 사랑스러운 크리스마스 연인의 느낌을 연출해 촬영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아 오르게 했다는 전언이다.
리바이스 보디웨어 측은 10일 한채아씨가 리바이스 보디웨어가 추구하는 개성과 젊음의 콘셉트를 잘 표현해냈다”며 특히 한채아가 착용한 ‘레드 인 크리스마스는 최고급 소재에 볼륨업 기능을 갖춰 다가올 크리스마스 아이템으로 벌써부터 인기”라고 전했다.
한편 리바이스 보디웨어 측에 따르면 ‘레드 인 크리스마스(Red in Christmas)는 강한 볼륨의 저중심 몰드가 가슴을 옆에서부터 확실하게 밀어줘 가슴에 볼륨업 효과를 주는 제품이다. 최고급 유로저지 원단을 사용해 땀을 흡수하고 물기를 신속하게 말리는 흡한속건 및 통풍성이 뛰어나다. 보풀 및 구김이 없고 마찰에도 강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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