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의 태양광 사업 계열사인 한화솔라원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규모 장비를 수출합니다.
한화솔라원은 남아공 정부가 케이프타운 인근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승인하면서 155MW 규모 태양광발전소에 필요한 장비를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총 납품금액은 1억 1천600만 달러, 우리 돈 1천300억 원으로, 한화솔라원 창사 이후 최대 규모 납품금액입니다.
한화솔라원은 내년 1월 중순부터 매주 5MW씩 납품해 내년 8월 말까지 공급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한화솔라원은 남아공 정부가 케이프타운 인근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승인하면서 155MW 규모 태양광발전소에 필요한 장비를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총 납품금액은 1억 1천600만 달러, 우리 돈 1천300억 원으로, 한화솔라원 창사 이후 최대 규모 납품금액입니다.
한화솔라원은 내년 1월 중순부터 매주 5MW씩 납품해 내년 8월 말까지 공급을 완료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