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아사다, 통산 세번째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
입력 2012-12-09 03:17 
'일본 피겨의 간판' 아사다 마오가 개인 통산 세 번째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29.84점을 받았습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6.96점을 받은 아사다 마오는 종합점수 196.80점을 획득하면서 미국의 애슐리 와그너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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