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의 주역인 수비수 오재석이 일본 프로축구 명문 감바 오사카로 이적합니다.
이적료는 10억 원 수준입니다.
오재석이 둥지를 트는 감바 오사카는 2008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으로, 올해 1부리그 17위로 부진해 내년에는 2부리그에서 새 시즌을 맞습니다.
이적료는 10억 원 수준입니다.
오재석이 둥지를 트는 감바 오사카는 2008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으로, 올해 1부리그 17위로 부진해 내년에는 2부리그에서 새 시즌을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