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진출 성공 투자전략 세미나 열려

홍콩투자청과 광동대외무역경제협력청, 마카오무역진흥원이 중국 진출 성공전략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홍콩과 광동성이 중국 본토 시장의 주요 관문으로서 국내총생산이 6천 650억 달러를 초과하며 새로운 사업을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발표됐습니다.
또 헤리티지재단이 발표한 경제자유지수 부문에서 1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며 투명하고 정책 규정이 잘 이뤄진 시장인 만큼 기업들의 적극적인 진출을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