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감 후보 5명이 첫 TV토론에서 이념 성향과 이력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을 펼쳤습니다.
보수 성향 후보들은 이수호 후보의 전교조 활동 이력을 들어 이념 공세를 벌였고, 이 후보는 근거없는 의혹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최명복 후보는 보수진영의 문용린 후보에 대해 국민의 정부 시절 교육부 장관을 하고 박근혜 대선 후보 캠프에서 활동한 사실 등을 공격하기도 했습니다.
보수 성향 후보들은 이수호 후보의 전교조 활동 이력을 들어 이념 공세를 벌였고, 이 후보는 근거없는 의혹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최명복 후보는 보수진영의 문용린 후보에 대해 국민의 정부 시절 교육부 장관을 하고 박근혜 대선 후보 캠프에서 활동한 사실 등을 공격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