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건국대병원, “크리스마스트리에 소망 담아요”
입력 2012-12-06 11:37 


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이 5일 원내 로비에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 소망카드를 적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크리스마스트리는 원내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환우들과 외래객들을 위해 제작된 것으로 누구나 자신의 소망을 적어 트리에 걸 수 있다. 이 행사는 내년 1월 초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한석영 매경헬스 [hansy@mkheal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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