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마트, 칠레산 생블루베리 '반값' 판매
입력 2012-12-06 10:07 
이마트가 13일까지 칠레산 생 블루베리를 반값에 판매합니다.
판매 가격은 한 팩 당 5천980원입니다.
칠레산은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관세율(8.3%)이 미국산의 5분의 1 수준이어서 가격이 더욱 쌉니다.
판매 제품은 식감이 좋고 단맛이 나는 듀크 품종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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