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오후 9시 40분쯤 서울 서대문구 금와터널 부근에서 35살 주 모 씨가 몰던 차가 터널 입구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주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 씨가 빠른 속도로 운전하다 눈에 미끄러져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택성 / logictek@mbn.co.kr]
이 사고로 주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 씨가 빠른 속도로 운전하다 눈에 미끄러져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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