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웃음터진 류현경
입력 2012-12-05 20:01 

'2012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이 5일 오후 소격동 씨네코드에서 열렸다. 행사 진행을 맡은 배우 류현경이 밝게 웃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올해의 여성영화인'으로는 8년 만에 영화 '화차'로 돌아온 변영주 감독이 선정됐으며,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의 출연배우 임수정이 연기상을 수상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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