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부산시,전통시장에 100억 원 지원
입력 2012-12-05 19:43 
부산시가 전통시장에 100억 원의 자금을 긴급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전통시장의 영세상인을 지원하기 위해 미소금융중앙재단과 공동 협약(MOU)을 체결하고 최고 5억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상인연합회는 1억~5억 원까지 2년간 무이자로 지원받고 영세상인들은 점포당 500만 원까지 6개월 동안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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