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레쓰비' 모델에 씨스타·이상우 선정

롯데칠성음료는 캔커피 '레쓰비 카페타임'의 모델로 걸그룹 씨스타와 배우 이상우를 기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씨스타의 효린은 앞서 롯데주류의 소주 '처음처럼'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들이 출연한 새 광고는 이번 주말부터 방영됩니다.
이상우는 직장인으로, 씨스타는 이상우를 응원하는 역할로 나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