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호동 새예능, 1월 중순께…완벽 컴백, KBS만 남았다”
입력 2012-12-05 17:40 

‘국민MC 강호동의 완벽한 안착 여부는 내년 1월 중순께 선보일 KBS 새 프로그램을 통해 결정지어질 전망이다.
최근 한 KBS 예능국 관계자는 5일 강호동과 ‘안녕하세요 이예지 PD가 손잡는 새 예능프로그램은 내년 1월 중순께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제 막 제작진 라인업이 확정됐고 기본적인 콘셉트 회의가 심도 깊게 논의되고 있어 조만간 기본적인 틀은 잡힐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아직 강호동을 원톱으로 갈 지, 보조 MC를 둘지 논의 중에 있으며 전체적인 프로그램 틀과 기획의도, 편성시간도 완벽하게 잡히지 않아 당분간 변수가 많이 존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앞서 강호동이 본인의 바람대로 기존 맡고 있었던 SBS ‘스타킹 MBC ‘무릎팍도사를 성공리에 복귀했다”며 사실상 완전히 새로운 프로그램은 이번 작품 뿐이라, 본인 스스로도 제작진도 부담감이 큰 것으로 안다. 이런 만큼 모든 제작 관련 사안들을 극비리에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예지 PD는 ‘안녕하세요 기자간담회에서 새롭게 기획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급할 건 없다”며 충분한 준비 끝에 실망시키지 않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 PD는 이제 막 제작진 라인업을 완성하고 논의를 거듭하고 있다”며 다른 건 몰라도 작품이 끝난 뒤 각자에게 보람된 프로그램을 만들자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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