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국과수 결과, ‘비그알엑스 프리미엄골드’ 정상 판매 허용
입력 2012-12-05 09:51  | 수정 2012-12-05 14:22

비그알엑스 프리미엄골드가 불법제품 오인을 씻어냈습니다.

‘비그알엑스 프리미엄 골드는 유해 중금속·비아그라 유사성분 함유한 불법제품으로 오인 받아왔으나,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유해 중금속·비아그라 유사성분 검출 여부 음성 판정을 받아 한국판매를 계속할 수 있게 됐습니다.

‘비그알엑스 프리미엄 골드는 한국에 수입되기 전 이미 세계 50여 개국 이상에서 15년가량 꾸준히 판매되어 온 제품으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되고 있습니다.

‘비그알엑스 프리미엄골드는 한국시장 진출 1년 만에 30억 원에 육박하는 실적을 올리며 꾸준히 인기를 끌었으며 이번 국과수의 검사 결과로 불신을 씻어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비그알엑스(www.vigrxkorea.net)측은 ‘비그알엑스 프리미엄골드는 체내의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최상의 배합비율로 이루어져 있지만, 과다섭취는 금물이며 권장섭취량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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