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임직원의 급여를 모은 '해피펀드'로 신라면 3천박스를 구입해 동작복지재단에 기탁했습니다.
농심은 편드 조성 이후 2008년부터 5년간 총 1만3천박스의 라면을 기부했습니다.
농심 관계자는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만든 해피펀드가 지역 사회에 조금이라도 온기를 더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농심은 편드 조성 이후 2008년부터 5년간 총 1만3천박스의 라면을 기부했습니다.
농심 관계자는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만든 해피펀드가 지역 사회에 조금이라도 온기를 더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