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성 지체 장애인 흉기에 찔려 숨져…경찰 수사 착수
입력 2012-12-05 04:54 
여성 지체 장애인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어제(4일) 오전 10시 반쯤 대전 용문동 자택에서 38살 A 씨가 상체 부위 20여 군데를 흉기에 찔린 채 숨져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CCTV 화면을 분석하는 한편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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