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성 산터우시에서 전투기가 민가에 추락해 4명이 다쳤습니다.
CCTV는 오늘(4일) 오전 9시쯤 산터우시에서 젠-7 전투기 한 대가 민가에 떨어져 불이 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사고로 주민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지만 1명은 중태입니다.
CCTV는 오늘(4일) 오전 9시쯤 산터우시에서 젠-7 전투기 한 대가 민가에 떨어져 불이 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사고로 주민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지만 1명은 중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