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NH농협 신충식 행장, 농촌어르신 찾아 위로잔치 열어
입력 2012-12-04 12:01  | 수정 2012-12-04 12:02
NH농협은행 신충식 행장과 고객지원센터 상담사들은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연기복지회관을 방문해 농촌어르신 위로잔치를 열었습니다.
농협은행 전화상담사들이 그 동안 전화로 말벗을 해 드리던 '농촌어르신 말벗 서비스'에서 벗어나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위로해 드리는 자리였습니다.
신충식 은행장은 "올해로 5년째로 접어든 농촌 어르신 말벗 서비스는 홀로 계신 노인들에게 큰 위안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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