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시아지역 전문의를 대상으로 '우루사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포럼에는 청쥔 중국 디탄병원 부원장, 쿠아 필리핀 간학회 학술이사, 대웅 신약연구소 이상호 박사 등 한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의 전문의 60여명이 참석해 간질환과 우루사의 효능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최조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마닐라 무역관장은 대웅제약이 정부의 중견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인 '월드챔프'를 활용해 해외 전문의와 교류하는 모습에 감명받았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과 협력해 글로벌마케팅을 도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이 포럼에는 청쥔 중국 디탄병원 부원장, 쿠아 필리핀 간학회 학술이사, 대웅 신약연구소 이상호 박사 등 한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의 전문의 60여명이 참석해 간질환과 우루사의 효능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최조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마닐라 무역관장은 대웅제약이 정부의 중견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인 '월드챔프'를 활용해 해외 전문의와 교류하는 모습에 감명받았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과 협력해 글로벌마케팅을 도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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