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지혜, 초근접 촬영에도 자신있는 꿀피부 ‘대박’
입력 2012-12-04 09:46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한지혜가 잡티 없는 꿀피부를 과시했다.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에서 오뚝이 천해주 역을 열연 중인 한지혜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촬영장에서 찍은 셀프 카메라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얼굴을 초근접 촬영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잡티를 찾아볼 수 없는 매끈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지혜는 사진에서 다양한 표정과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보는 이를 기분 좋게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초근접으로 찍을 수 있는 피부 자신감… 굿!”, 얼굴에서 빛이 난다” 이것이 바로 베이비 피부의 진수” 너무 귀엽다 한지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한지혜는 ‘메이퀸에서의 열연으로 주가를 높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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