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영국 윌리엄 왕자 부인 미들턴, 2세 임신
입력 2012-12-04 03:00 
영국 윌리엄 왕세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이 임신했다고 영국 왕실이 발표했습니다.
영국 왕실은 현지시간으로 3일 성명을 통해, 윌리엄 왕자 부부가 기쁜 마음으로 왕세손비의 임신 소식을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미들턴은 현재 입덧으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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