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대상 시상식에서 양제윤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양제윤은 올해 2승과 함께 주요 대회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대상 포인트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상금왕은 지난해에 이어 김하늘이 차지했고, 상반기 3승을 기록한 김자영이 다승왕에 올랐습니다.
한편, 대상 시상식에서는 미녀 골퍼들이 걸 그룹 카라로 변신하는가 하면 연예인 못지않은 의상을 선보이며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정규해 spol@mk.co.kr]
양제윤은 올해 2승과 함께 주요 대회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대상 포인트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상금왕은 지난해에 이어 김하늘이 차지했고, 상반기 3승을 기록한 김자영이 다승왕에 올랐습니다.
한편, 대상 시상식에서는 미녀 골퍼들이 걸 그룹 카라로 변신하는가 하면 연예인 못지않은 의상을 선보이며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정규해 spol@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