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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류현진 협상 '속도'
입력 2012-12-03 10:22  | 수정 2012-12-03 13:58
미국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실무자가 만나 자유계약선수 영입 등을 논의하는 '윈터미팅'이 내일부터 7일까지 열립니다.
투수 계약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LA다저스는 윈터미팅이 끝나는 대로 류현진과 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스포츠전문 케이블 채널 'ESPN'이 류현진의 몸값을 272억으로 예상한 가운데 다저스와 류현진의 협상 만료 시한은 오는 12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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