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준수, 요염한 여성댄서들에 둘러싸여 [포토]
입력 2012-12-02 08:07 

JYJ 김준수가 30일 오후 8시 독일 오버하우젠 트르비네힐레에서 자신의 솔로 첫 월드투어의 마지막 무대를 펼쳤다.
김준수는 지난 5월에 첫 솔로앨벌 ‘타란텔레그라 발표 후 5월 19일, 20일 양일간 잠실 실내체육관부터 시작해 태국 홍콩 상해 등 아시아 6개 도시, 미국, 멕시코 칠레, 브라질 등 북남미 5개 도시. 유럽의 독일 까지 총 12개 도시 13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김준수는 총 5만 3천 8백 명의 전세계 각국 팬들과 만났다.
한편 김준수는 12월 30일 31일 서울에서 발라드 콘서트를 개최하며 내년 중순 JYJ 활동을 준비 중이다.
[오버하우젠(독일)=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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