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성민, 폭행사건 연루…불기소 송치
입력 2012-12-01 20:37 

야구선수 출신 조성민(39)씨가 폭행사건에 연루돼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연합뉴스는 조씨가 지난 달 3일 오전 0시 20분경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 한 일본식 선술집에서 지인 김모(32)씨와 시비 끝에 주먹다짐을 해 경찰 수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이날 술을 마시다 말싸움이 붙었고 복도로 나가 주먹다짐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단순 폭행에다 김씨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공소권이 없다고 판단, 조씨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하지만 얼굴 등을 다친 조씨는 상해진단서를 제출했고 김씨는 상해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지난해 두산 베어스에서 2군 투수-재활 코치로 활동한 조성민은 지난 달 초 구단으로부터 재계약 포기 통보를 받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