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임종인 정청래 의원과 한나라당 고진화 배일도 의원은 자이툰부대 3차 파병연장 논리의 부당성을 증명하기 위해 이라크로 출국해 현지 실태조사 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의원 등은 이라크 신정부 각 정파의 이해관계와 정치적 지향, 치안상황을 점검하고 이라크내 철군여론 동향 등을 집중 조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파병 반대론자들인 이들은 정부가 내세운 자이툰부대 파병 논리는 모두 파탄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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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의원 등은 이라크 신정부 각 정파의 이해관계와 정치적 지향, 치안상황을 점검하고 이라크내 철군여론 동향 등을 집중 조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파병 반대론자들인 이들은 정부가 내세운 자이툰부대 파병 논리는 모두 파탄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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