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들.
종합편성채널, 줄여서 종편이라고 하죠.
보도와 엔터테인먼트, 드라마 등을 종합 편성하는 채널인데 아직 생소하게 느끼실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17년간 보도채널로 시청자들께 사랑을 받아 온 MBN이 종편 전환 이후 개국 1주년을 맞았습니다.
시청자들에게 더 좋은 방송을 선보이려고 노력해 온 MBN.
이제는 종편이라는 타이틀을 벗어던지고 지상파와 어깨를 겨누는 채널으로 성장했습니다.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김태일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기자 】
현장음 : 5 4 3 2 1
2011년 12월 1일.
17년간의 보도채널 경험을 토대로 출발한 새로운 MBN.
출발은 가시밭길이었습니다.
개국 초기에는 채널인지도에서 시청습관의 벽은 높았습니다.
하지만, 하반기로 들어오면서 MBN은 저력을 발휘합니다.
▶ 인터뷰 : 서경석 / 경북 예천군
- "의미 있고. 특히 주변에서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황금알에 대해서."
▶ 인터뷰 : 김범정 / 경기도 부천시
- "요즘은 시청자들 입장에 맞춰서 시청자들에게 유용한 방송프로그램이 많이 해서 좋습니다."
MBN은 줄곧 선두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 스탠딩 : 김태일 / 기자
- "11월에는 종편채널 최초로 월간 시청률 1%를 돌파했습니다"
종편 예능프로그램 중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고수의 비법 황금알'.
그날의 이슈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뉴스 와이드'는 색다른 콘텐츠에 대한 시청자의 갈증을 해소했습니다.
▶ 인터뷰 : 류호길 / MBN 편성국장
- "MBN은 시청자 타겟에 꼭 알맞은 킬러콘텐츠들로 종편 시청률 상승을 내내 주도해왔습니다. 내년에도 MBN은 좀 더 다양하고 품질 높은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것입니다."
출범 2년째를 맞는 종편 MBN.
시청자들에게 맞춤 옷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더 큰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MBN 파이팅, 파이팅!!!
MBN뉴스 김태일입니다.
영상취재 : 박상곤 기자
영상편집 : 국차주
시청자 여러분들.
종합편성채널, 줄여서 종편이라고 하죠.
보도와 엔터테인먼트, 드라마 등을 종합 편성하는 채널인데 아직 생소하게 느끼실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17년간 보도채널로 시청자들께 사랑을 받아 온 MBN이 종편 전환 이후 개국 1주년을 맞았습니다.
시청자들에게 더 좋은 방송을 선보이려고 노력해 온 MBN.
이제는 종편이라는 타이틀을 벗어던지고 지상파와 어깨를 겨누는 채널으로 성장했습니다.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김태일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기자 】
현장음 : 5 4 3 2 1
2011년 12월 1일.
17년간의 보도채널 경험을 토대로 출발한 새로운 MBN.
출발은 가시밭길이었습니다.
개국 초기에는 채널인지도에서 시청습관의 벽은 높았습니다.
하지만, 하반기로 들어오면서 MBN은 저력을 발휘합니다.
▶ 인터뷰 : 서경석 / 경북 예천군
- "의미 있고. 특히 주변에서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황금알에 대해서."
▶ 인터뷰 : 김범정 / 경기도 부천시
- "요즘은 시청자들 입장에 맞춰서 시청자들에게 유용한 방송프로그램이 많이 해서 좋습니다."
MBN은 줄곧 선두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 스탠딩 : 김태일 / 기자
- "11월에는 종편채널 최초로 월간 시청률 1%를 돌파했습니다"
종편 예능프로그램 중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고수의 비법 황금알'.
그날의 이슈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뉴스 와이드'는 색다른 콘텐츠에 대한 시청자의 갈증을 해소했습니다.
▶ 인터뷰 : 류호길 / MBN 편성국장
- "MBN은 시청자 타겟에 꼭 알맞은 킬러콘텐츠들로 종편 시청률 상승을 내내 주도해왔습니다. 내년에도 MBN은 좀 더 다양하고 품질 높은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것입니다."
출범 2년째를 맞는 종편 MBN.
시청자들에게 맞춤 옷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더 큰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MBN 파이팅, 파이팅!!!
MBN뉴스 김태일입니다.
영상취재 : 박상곤 기자
영상편집 : 국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