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건희 회장 뉴욕서 전자 사장단 회의 주재
입력 2006-09-19 15:32  | 수정 2006-09-19 15:32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뉴욕 맨해튼 타임워너센터에서 전자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건희 회장은 와이브로와 CTF 기술, 보르도 TV 등은 모두 독창적인 창조적 경영의 산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회의에 앞서 이 회장과 전자계열사 경영인들은 맨해튼 삼성체험관을 방문해 전시 제품들을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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