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올해부터 9월 22일을 '푸른 하늘의 날'로 정하고 맑은 공기 만들기 운동을 문화운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차 없는 날'인 9월 22일을 문화운동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푸른 하늘의 날'로 제정한 것입니다.
제 1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은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올림픽공원에서 정부와 지자체 관계자, 환경단체 회원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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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차 없는 날'인 9월 22일을 문화운동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푸른 하늘의 날'로 제정한 것입니다.
제 1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은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올림픽공원에서 정부와 지자체 관계자, 환경단체 회원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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