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카콜라, 강호동과 함께 평창 스페셜올림픽 응원
입력 2012-11-30 01:29 
코카콜라는 방송인 강호동 씨가 2013년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와 출전 선수들을 응원하는 '비 어 팬(Be a Fan)'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페셜올림픽의 팬이 되겠다는 인증 표시로 레드 리본을 달아주는 캠페입니다.
스페셜올림픽 첫 회부터 함께 해온 공식 후원사 코카콜라는 스페셜올림픽을 알리는 데 앞장서 준 '코-크 레드리본 프렌즈' 홍보대사 1인당 100만원씩 매칭해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조직위원회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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