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LG전자, 버라이즌과 제휴…"미국 TV콘텐츠 강화"
입력 2012-11-29 15:14 
LG전자가 미국에서 스마트TV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지 최대 정보통신업체인 버라이즌 컴뮤니케이션(Verizon Communications)과 손잡았습니다.
LG전자는 시네마 3D 스마트TV와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통해 버라이즌의 유료방송 서비스인 버라이즌 파이오스(Verizon FiOS)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시네마 3D 스마트TV 또는 LG 블루레이 플레이어 사용자는 LG전자의 앱 장터인 '스마트 월드'에서 파이오스 앱을 설치하고 버라이즌에 회원가입하면 이용할수 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