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벤츠코리아, 세계 대회서 우수 기술력 입증
입력 2012-11-29 09:52  | 수정 2012-11-29 09:55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개최된 메르세데스-벤츠 '글로벌 테크마스터 2012'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글로벌 테크마스터 2012'에 진출한 한국 팀은 유지관리 테크니션 개인 경쟁 부문에서 세계2위를 차지했습니다.
서비스 어드바이저 개인 경쟁 부문에서는 세계 2위, 국가 간 팀 경쟁 부문에서 세계 4위를 수상했습니다.
한국 팀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개최한 '코리아 테크마스터 2012'에 참가한 공식 서비스센터 서비스 직원 191명 중 부문별 우승자 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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