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아자동차, K3·뉴 쏘렌토R 북미 최초 공개
입력 2012-11-29 09:50  | 수정 2012-11-29 09:52
기아자동차의 K3와 뉴 쏘렌토R이 '2012 LA 국제오토쇼'에서 북미 지역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기아차 관계자는 "K3와 뉴 쏘렌토R은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을 바탕으로 포르테와 쏘렌토의 뒤를 이어 북미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아차는 이와 함께 미국 유명 만화 캐릭터인 배트맨, 사이보그, 플래시, 아쿠아맨의 특징을 살려 내·외관을 튜닝한 쇼카 4종을 전시했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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