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저녁 7시쯤 충북 음성군의 한 폐가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0대로 보이는 남성이 온 몸에 화상을 입고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근 2~3개월 전부터 이 남성이 폐가에 들어가 잠을 잤다는 주변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이 불로 50대로 보이는 남성이 온 몸에 화상을 입고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근 2~3개월 전부터 이 남성이 폐가에 들어가 잠을 잤다는 주변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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