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주거환경개선 사업추진
입력 2012-11-28 18:29  | 수정 2012-11-29 09:23
2005년부터 실시하는 경상북도의 2단계 도시주거환경 개선사업이 내년까지 모두 마무리됩니다.
경북도는 올해 상주 낙양지구 등 19개 지구에 404억 원을 투입했고 내년에는 김천 마잠과 영주 한절마 등 6개 지구에 109억 원을 들여 모두 39지구에 대한 사업을 마무리합니다.
또 2014년부터 추진되는 3단계 사업 수요 조사를 한 결과 37개 지구, 8천여억 원 규모가 신청을 마쳐 지역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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