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출입은행, 해외 진출 금융기업 위한 세미나 개최
입력 2012-11-28 18:01  | 수정 2012-11-28 18:02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김용환)은 서울 은행회관에서 39개 국내외 주요 금융기관들을 초청해 '수은·IB 국내 금융기관 세미나'를 28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해외 프로젝트(PF) 지원 경험이 풍부한 수은과 외국계 투자은행이 해외 PF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국내금융기관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국민·신한은행 등 30개 국내 주요 금융기관과 BNP Paribas·SMBC 등 9개 국제 투자은행에서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서환한 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