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8대 대선에 후보를 낸 3개 정당에 365억여 원의 선거보조금을 지급했습니다.
선관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새누리당에 177억여 원, 민주통합당에 161억여 원, 통합진보당에 27억여 원의 선거보조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선관위는 18대 대선 부재자투표 대상자로 지난 17대보다 34%가 늘어난 108만 6천여 명을 확정했습니다.
선관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새누리당에 177억여 원, 민주통합당에 161억여 원, 통합진보당에 27억여 원의 선거보조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선관위는 18대 대선 부재자투표 대상자로 지난 17대보다 34%가 늘어난 108만 6천여 명을 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