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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 연봉 깎여 양키스 잔류
입력 2012-11-27 12:10  | 수정 2012-11-27 13:58
메이저리그의 일본인 타자 이치로(39)가 연봉이 대폭 깍여 양키스에 잔류했습니다.
'닛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은 이치로가 양키스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면서 연봉은 옵션을 포함해 500만 달러, 약 54억원 안팎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올해 연봉 1800만 달러의 30% 수준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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