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의 베테랑 타자 장성호가 롯데로 트레이드 됐습니다.
한화는 오늘 장성호를 롯데 신인 투수 송창현과 맞트레이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창현이 신인이어서 정식으로 등록되는 내년 2월 1일에 공식 이적 절차가 마무리됩니다.
17년 경력의 베테랑 장성호는 홍성흔, 김주찬이 FA로 빠져 나간 롯데 타선에서 중심축으로 활약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화는 오늘 장성호를 롯데 신인 투수 송창현과 맞트레이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창현이 신인이어서 정식으로 등록되는 내년 2월 1일에 공식 이적 절차가 마무리됩니다.
17년 경력의 베테랑 장성호는 홍성흔, 김주찬이 FA로 빠져 나간 롯데 타선에서 중심축으로 활약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