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유제약, 독일 비만치료제 국내 도입
입력 2012-11-26 19:26 
유유제약이 독일의 서트메디카사와 비만치료제 '포르모라인 L112' 국내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포르모라인은 지방 흡수를 억제해 체중 조절에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독일에서 허가 받았습니다.
이 제품은 현지 약국 유통 비만치료제 중 판매 1위이며 전세계 30개국에서 팔리고 있다고 유유제약 측은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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