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지역 물 산업 육성 탄력
입력 2012-11-26 16:39  | 수정 2012-11-27 10:01
2015년 세계 물포럼지원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지역 물 산업 육성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된 물 산업 육성협의회를 발족하고, 지역 특화산업인 수 처리 멤 브레인 제조와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한 세계적 기업 육성 방안을 추진합니다.
또 2017년까지 코리아 워터 브랜드 사업으로 낙동강 첨단 물 융합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물 치유 국제 웰빙 센터와 청소년 물 교육 체험공원 등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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