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채무 고민하다 집에서 분신자살
입력 2012-11-26 16:12 
오늘(26일) 오후 3시10분쯤 서울 성북구 장위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40~50대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불은 주택 1층 화장실을 태우고 진화됐으며, 경찰은 이 남성이 빚이 많아 스스로 분신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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