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오전 4시 50분쯤 부산 명지동 명호사거리에서 17톤 트럭이 신호대기 중이던 25톤 폐기물 운반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7톤 트럭에 불이 났고 운전자 51살 박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폐기물 운반차 운전자 47살 방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이 사고로 17톤 트럭에 불이 났고 운전자 51살 박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폐기물 운반차 운전자 47살 방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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